어제 15일에 주문 상품을 받았고 청국장 3개중 한개를 오늘 아침에 끓였는데...
원래 콩예원청국장은 시큼한가요? 꼭 쉰것 같이 너무 시큼해서 먹어야 하는지 버려야하는지...
입안에 시큼함이 계속남아 있을 정도로....
원래 콩예원 청국장은 시큼 한것인지 오는 도중 변한것인지...
나머지도 그러면 어떻하나 싶고 좀 먹으려니 그러네요....
답변은 핸드폰으로 부탁드립니다.
마음 같아선 청국장은 반품하고 싶네요
좋은 이미지가 없어지려고 하네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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